포효하는 마우리시오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1.30 15: 20

3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우리카드는 11승 12패로 4위, 원정팀 OK저축은행은 4승 19패로 7위를 기록하고 있다.
2세트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감독이 득점에 포효하고 있다. 2025.01.30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