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우리카드 잡는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1.30 15: 10

3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우리카드는 11승 12패로 4위, 원정팀 OK저축은행은 4승 19패로 7위를 기록하고 있다.
2세트 OK저축은행 크리스가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격을 하고 있다. 2025.01.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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