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제대로 명절맞이를 준비했다.
29일 기은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분 내 보려고 한복도 입고 조카한테 세배도 받고 복작복작 해피설 집에 아기 하나 있다고 뭔가 더 명절 분위기가 나네"라는 글귀로 설 명절을 어떻게 보냈는지를 설명했다.

푸른 저고리에 흰 치마를 두른 기은세는 단아한 느낌을 떡국이며 여러 가지 요리를 했다. 요리 실력이 수준급으로 알려진 기은세는 소담스러운 밥상을 차려내 군침이 돌게 했다.
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만두까지 빚어내는 기은세의 모습은 감탄 그 자체였다.

네티즌들은 "기은세 너무 예쁘다", "만두를 왜 이렇게 잘 빚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은세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기은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