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개나리 미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1.28 14: 28

영화 ‘검은 수녀들’ 무대인사가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롯데시네마 청량리에서 진행됐다.
영화 '검은 수녀들'은 장재현 감독의 영화 '검은 사제들'의 스핀오프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수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전여빈이 관객과의 만남을 갖고 있다. 2025.01.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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