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으로 살기 힘든 외모" 기성용, ♥한혜진 닮은 딸과 연극 데이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1.27 00: 40

축구선수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의 연극을 응원했다.
기성용은 2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닷마을 다이어리 4번째 공연 관람 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기성용은 딸과 함께 아내 한혜진이 출연 중인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관람했다. 이번이 네 번째 공연 관람으로, 든든하게 아내 곁을 지키며 힘을 실어줬다.

기성용은 딸과 함께 연극을 관람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앞서 한혜진의 딸은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일반인으로 살기 힘들 정도로 예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2013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