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다시 며느리가 된다.
26일 서동주는 인스타그램에 “구정맞이 셀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껏 꾸미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섹시한 느낌과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동주는 블랙 컬러의 시스루 의상으로 아찔함을 더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고혹적인 분위기도 보여준 서동주다. 섹시함과 고혹적인 매력을 오간 서동주는 귀여운 매력이 담긴 표정과 포즈도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서동주는 재혼 전 마지막 설 명절을 보내고 있다. 서동주는 오는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 지난 2014년 이혼 후 약 11년 만의 재혼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