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배구 코트를 뜨겁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1.25 17: 58

2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대0(25-13, 25-21, 25-15)로 현대건설을 상대로 승리하며 선두를 질주했다.
시구자로 나선 가수 효린이 2세트를 마친 뒤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5.01.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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