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 공격 막아내는 김연경-피치의 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1.25 17: 10

2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흥국생명은 17승 5패 승점 50으로 1위, 방문팀 현대건설은 15승 7패 승점 47로 2위를 달리고 있다.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과 피치가 현대건설 모마의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 2025.01.2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