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진-오기노 마사지 감독,'3세트 대역전승'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1.25 15: 41

25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7연패에 빠진 OK저축은행은 4승 18패 최하위 7위, 대한항공은 14승 8패 2위를 기록중이다.
OK저축은행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신호진의 득점으로 3세트를 따내며 신호진과 기뻐하고 있다. 2025.01.2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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