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이제 공동 1위 쟁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1.24 20: 51

2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공동 1위를 노리는 우리은행이 치열한 경기 끝에 시즌 내내 순항한 BNK를 60-54로 꺾고 승리했다.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가 60-54로 승리한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1.2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