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새로운 문신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 사진들을 공유했다. 그는 파리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파리에 머물고 있다.
특히 호텔에서 한소희는 청바지에 끈 나시를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나시를 입어 가슴 옆에 대형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데뷔 전 2000만 원을 들여 전신 문신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종종 문신이 있는 모습이 노출돼 화제를 모으기도 한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6월 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 미주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팬미팅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