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올림픽 메달획득 50주년 기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1.22 18: 24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5 배구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배구인의 밤은 여자배구의 올림픽 메달 획득 5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협회는 한국 구기 종목 사상 최초로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1976 몬트리올올림픽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특별공로패를 수여했다.
1976 몬트리올올림픽 여자배구 국가대표 주장 이순복이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에게 특별공로패를 건네받고 있다. 2025.1.22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