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 후 연예인 되려고" 박지윤, 전남편 최동석 보란 듯 자기관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1.20 20: 37

방송인 박지윤이 입금 후 연예인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20일 박지윤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요즘 입금 후 연예인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예요”라고 말했다.
이어 “심신의 안정을 해보려고 향 좀 피우려니까 향이 없고 향초를 켜려니까 라이터도 성냥도 없어요. 그래도 카페인 걱정 없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향긋한 차가 있어 좋네요”라고 덧붙였다.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관리 중인 박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얼굴 상태로 카메라 앞에 선 박지윤은 차를 마시며 심신을 안정 시키는 중이다.
한편 박지윤은 2023년 10월 전남편 최동석과 파경 소식을 전한 뒤 진흙탕 싸움 중이다. 지난해에는 서로에 대한 상간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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