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6세' 눈맞춤이 이렇게 설렐수가 "수고했어요"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5.01.20 20: 14

배우 김사랑이 설레는 셀카를 공개했다. 
20일 김사랑은 카메라와 눈맞춤 하는 셀카를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김사랑은 "수고했어용"이라고 글을 남기며 하루를 마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소파에 앉아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사랑은 1978년생. 만 46세로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김사랑의 사진을 본 팬들은 "사랑해요", "오늘도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사랑의 응원에 화답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사랑은 20220년에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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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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