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똑 닮았네" '갑질의혹' 강형욱, 크러쉬 닮은 아들 깜짝 공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1.20 13: 27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더 듬직하고 잘생겨진 아들을 공개했다.
20일 강형욱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아빠 똑 닮았네”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미용실을 방문한 강형욱의 모습이 담겼다. 강형욱은 헤어스타일을 다듬는 아들의 사진을 찍으며 자신과 똑 닮았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강형욱의 아들은 아역배우라고 해도 믿을 법한 잘생긴 얼굴로 시선을 모은다. 팬들은 “크러쉬 닮았다”, “엄마 판박이다”, “많이 컸다”, “어린이 모델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형욱은 지난해 5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CCTV 감시, 동의 없이 직원 메신저 감시, 반려견 레오 방치, 임금 체불, 보호자 험담, 폐업 결정 후 신규 회원 프로모션 등의 의혹에 대해 반박했으나 추가 폭로가 나오자 법정 싸움에 돌입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