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올백머리에도 살아 남은 미모…어깨까지 예쁜 융프로디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1.19 18: 38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융프로티테’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19일 이렇다 할 글 없이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윤아는 레드 컬러의 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이다. 어깨 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입은 윤아는 머리를 하나로 묶어 여신 같은 미모를 드러냈다.

윤아 인스타그램

윤아 인스타그램
윤아의 하얀 피부와 함께 작은 얼굴, 직각 어깨 라인과 깊은 쇄골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새해 들어 한층 더 성숙해지고 아름다워진 미모에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윤아는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다. 호흡을 맞출 남자 주연 배우로는 박성훈이 결정됐지만, SNS 논란으로 인해 하차했다. 박성훈의 자리는 이채민이 채울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