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는 10승 10패(승점 26) 4위, 삼성화재는 7승 14패(승점 26) 5위를 기록중이다.
1세트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작전타임을 갖고 있다. 2025.1.18 / jpnews@osen.co.kr
김상우 감독,'집중하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1.18 15: 21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