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감독, '이강원 득점에 포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1.18 14: 59

1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는 10승 10패(승점 26) 4위, 삼성화재는 7승 14패(승점 26) 5위를 기록중이다.
1세트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감독이 이강원의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5.1.1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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