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영케이, 남다른 재력 자랑..5만원 돈다발 들고 ‘눈웃음’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5.01.18 15: 03

밴드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가 남다른 재력을 자랑했다.
지난 17일 데이식스의 공식 SNS에는 “강원도에 돈다발을 든 삐롱이 출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강영현먹짱대식가법에 의해 영케이는 영원토록 먹어야만 합니다..”라며 “육해공 푸드 투어! 후라이드2에서 확인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영케이는 눈밭에서 5만원 짜리 돈다발을 들고 활짝 미소짓는 모습이다. 롱코트를 입고 여유롭게 포즈를 취한 그가 돈다발을 들고 사진을 찍은 이유도 궁금증을 안긴다.
한편, 영케이가 속한 데이식스는 지난달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 ‘2024 DAY6 Special Concert 'The Present''(2024 데이식스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를 개최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