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6일 조여정은 개인 계정에 “영화 <좀비딸>의상피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조여정이 촬영 중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톱에는 알록달록한 색으로 포인트를 주며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앞머리를 내리고 긴 머리를 늘어트린 조여정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해 11월 20일 개봉한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수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차기작으로 디즈니+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를 선택했으며, 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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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