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더 성숙해지고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윤아는 “2025”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윤아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촬영 중이다. 긴 머리를 내려뜨려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고, 꽃사슴이 떠오르는 미모는 한층 더 성숙해졌다.
다른 사진에서 윤아는 윙크를 하며 싱그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손바닥에는 하얀색 하트 스티커를 붙여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이어진 사진에서는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한편, 윤아는 올해 송개 예정인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으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윤아와 함께 박성훈이 캐스팅됐지만 최근 SNS에 일본 성인물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하며 논란에 휩싸였고, 박성훈이 하차하면서 이채민이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