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건강미를 뽐냈다.
26일 채정안은 “Seoul”이라며 화이트 통바지에 민소매를 입고 서울 도시 뷰를 감상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채정안은 맑은 하늘과 함께 펼쳐진 풍경을 만끽한 채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46세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안기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너무 예쁘세요”, “오늘도 멋져요”, “예쁜하늘 예쁜미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했으며, 현재 SNS와 유튜브 등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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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