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홍진영은 “이제 진짜 여름이 실감나기 시작”이라며 근황을 팬들에게 보였다.
스케줄을 마친 것으로 보이는 홍진영은 사진을 찍으며 이날의 기억을 남겼다. 블랙 컬러의 의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 홍진영은 금발 헤어를 길게 내려뜨려 신비로움을 더했다.
홍진영은 자체발광 미모로 어둠을 밝게 비췄다. 몸매와 함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원시원한 미소가 청량한 기분을 선사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3월 종영한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