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NG ‘러브캐처 인 발리’의 김윤수로가 완성형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러브캐처 인 발리'는 지상 최후의 낙원 발리에서 매력적인 10인의 캐처들이 끝없는 의심 속 진짜 사랑을 찾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과정을 담은 예능. 최종회 방송 김윤수로에게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윤수로는 2000년생으로 모델로 활동해 온 만큼 186cm의 큰 키와 탁월한 피지컬을 가졌다. 또한 근육질의 넓은 어깨와 작은 얼굴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등장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훈훈한 외모뿐 아니라 상대를 향한 솔직하고 직진하는 감정 표현으로 설렘을 전달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발언과 섬세한 배려는 그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고, 시청자들과 패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네티즌들은 “넘사벽 매력남”, “김윤수로 앓이 중이다”, “헤어 나오질 못하겠다”, “완전 멋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김윤수로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1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러브캐처 인 발리'로 여심을 확실하게 사로잡은 김윤수로의 앞으로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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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핑크스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