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채정안, 이러니 날씬하지..일상 속 ‘발레 사랑’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5.31 19: 06

배우 채정안이 발레에 푹 빠졌다.
31일 채정안은 “꿈나무 2탄. 쇼룸 속 발레꿈나무 (발레바만 보면 포즈 본능) 그리고 여름이니깐, 새 발레슈즈”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전신 거울 앞 발레 바를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발레바만 보면 포즈 본능”이라며 발레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채정안은 편안한 옷 차림으로 발레 동작을 선보임에도 불구하고 우아한 자태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자세도 아름답다”, “역시 채정안”, “너무 예쁘세요”, “발레리나 그 자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 오천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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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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