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광 받으니 더 살벌한 이목구비” 뷔... 프랑스 파리 빛낸 '美친' 비주얼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5.30 19: 38

방탄소년단 뷔가 소년미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30일 오후 뷔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명품브랜드 컨셉 사진으로 보이는 뷔의 모습. 뷔는 파리 골목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뷔의 슬림한 몸매와 믿을 수 없는 잘생김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뷔는 배우 박보검과 지난 22일 코트 다쥐르의 EDEN ROC에서 열린 셀린느의 프라이빗 디너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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