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으리으리한 설경구♥송윤아家 방문..28살차 우정!

전소미가 절친으로 알려진 송윤아와 훈훈한 친분을 드러냈다.

최근 전소미가 개인 계정을 통해 "이모집 이제 내꺼"란 제목과 함께 사진을 공개, 바로 설경구, 송윤아 부부의 제주도 집을 방문한 근황이다. 

이에 송윤아도 "다 니꺼해"라며 애정을 드러낸 것. 두 사람은 28살 차이를 뛰어 넘은 절친으로 알려진 만큼 이번에도 각별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이전에도 송윤아는 전소미와 투샷을 공개, "우리쏘미 이모가 따랑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와 송윤아는 모녀라고 해도 믿을 만한 닮은 꼴 미모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세대차를 넘은 우정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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