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코의 점' 또렷한 셀카…♥연정훈이 국민 도둑인 이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3.05.22 19: 03

배우 한가인의 신비주의가 박살났다.
22일 한가인은 “발카 교정중. 셀카 연습을 해봅니다. 괜찮죠? 완성샷 첨부. 손목에 검은 고무줄이 킬포”라며 노력을 통해 완성된 셀카를 공개했다.
한가인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로 셀카 연습 중이다. 개인 SNS를 개설한 뒤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 중인 한가인은 셀카 연습 중인 모습까지 공개하며 신비주의를 타파했다.

머리를 뒤로 넘겨 또렷한 이목구비를 모두 공개한 한가인은 카메라에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 연습의 결과물은 환상적으로, ‘얼빡샷’임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다. 한가인 역시 완성샷에 만족한 듯 “괜찮죠?”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한가인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에 팬들도 또 반했다. 팬들은 “너무 인간미 있다”, “개그 인스타가 맞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MBN ‘신들의 사생활2-그리스 로마 신화’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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