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21일 오후 허니제이는 ‘아직 -7kg 남았다 후’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연두색 민소매 상의를 입은 허니제이가 전신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출산 전과 다름없이 작은 허니제이의 얼굴과 완벽한 패션 소화력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허니제이는 힙합 댄스 크루 홀리뱅의 수장으로 종횡무진 활동해왔다. 또한 지난해 11월 남편 정담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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