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김빈우, 넘사벽 비키니 자태..애둘맘 안 믿겨

배우 김빈우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김빈우는 20일 “여름 준비 3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화이트 비키니에 화이트 셔츠를 걸친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그는 양갈래 헤어스타일과 함께 벙거지를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휴양지룩을 완성했다.

특히 비키니를 착용한 김빈우는 늘씬하면서 탄탄한 몸매와 함께 반전 글래머 자태까지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40대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20대 못지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예쁘다”, “쏘 핫”, “장난아니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