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강훈, 전소민과 탁구 파트너..전직 농구선수 실력 발휘하나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3.05.20 11: 50

강훈이 전직 농구선수로서 남다른 운동 실력을 뽐낸다.
21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만년 심판’ 전소민이 ‘운동 천재’로 재탄생한다.

‘헤딩 탁구’에 앞서 유재석과 김종국은 전소민의 코치를 자처해 스파르타 훈련을 시켰고, 이에 전소민은 점점 얼굴이 붉어지는 상황에 이르렀다. 하지만 멤버들이 ”소민이 운동 천재네“, ”이게 강서브다“라며 폭풍 칭찬을 보내자 ‘루돌프’가 되어 서브 연마에 나섰다.
전소민과 강훈의 환상 탁구 케미스트리는 21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cykim@osen.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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