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전했다.
최강희는 지난 15일 “스승의날을 위해 준비한 6주간의 기적 사랑하는 양치승 관장님~~~~ 양님~~ 사람을 높낮이가 아닌 됨됨이로 대하는사람 고맙고 닮고 싶은 사람. 항상 배우고 또 참 감사합니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간빌드업 정도로~ 운동하며 느끼는건~ 정신이 빌드업 된다는거 매일아침 운동하는 사람들 진짜 진짜 멋있다. 열흘정도 운동도못하고 식단도 못했는데 배가 아직 있어도 괜찮다~”라고 밝혔다.

특히 최강희는 “크롭티를 다시 입을 수 있을 줄이야 골반바지를 다시 입을 줄이야~ 진짜 신기”라며 다이어트에 만족해 했다.
최강희는 다이어트 시작 전 체중이 54.5kg에 체지방률이 23.7%였는데 다이어트 후 48.3kg에 체지방률이 17.8%로 체중 감량은 물론 체지방률을 낮추는데 완벽하게 성공했다.
무엇보다 최강희는 다이어트 성공 기념으로 셀카를 찍었는데 골반바지에 크롭티를 입고 늘씬해진 몸매와 납작해진 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하 전문.
Befor
2023.3.21 PM12:14
체중 54.5. [목표:앞자리 4 ]
골격근량 22.6 [목표:근손실 -0,5이하로 유지하기]
체지방률 23.7 [여자평균 18%~28%라고 해서 18%도전]
After
2023.5.15 AM08:45
체중 48.3 [성공]
골격근량 21.6 [10일가량 운동을 못해서.]
체지방률 17.8 [완전 성공]
아오 썼던글 다 지워졌네
여튼 스승의날을 위해 준비한 6주간의 기적
사랑하는 양치승 관장님~~~~ 양님~~
사람을 높낮이가 아닌 됨됨이로 대하는사람
고맙고 닮고싶은 사람
항상 배우고 또
참 감사합니다
중간빌드업 정도로~
운동하며 느끼는건~
정신이 빌드업 된다는거
매일아침 운동하는 사람들 진짜 진짜 멋있다.
열흘정도 운동도못하고 식단도 못했는데
배가 아직 있어도 괜찮다~
크롭티를 다시입을수 있을 줄이야
골반바지를 다시입을 줄이야~
진짜 신기.
미션썩세스 6주의 기적 스승의 날 양치승
/kangsj@osen.co.kr
[사진] 최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