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백사장’ 예고편에서 김민재가 백반을 맛있게 먹었다.
예고편에서는 김민재 선수가 맛있게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폭풍먹방을 보이던 김민재는 “이번에 계기로 한식당이 생겼으면 좋겠네”라며 기대를 보였다. 이어 존박은 “드시는 거 다 찍었으니까 내일 (영상으로 쓰죠)”라고 말해 백종원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다음날 장사를 앞두고 백종원은 “내가 볼때 우리가 (매출) 1등할 것 같아”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매출 1위를 달성하기 위한 각종 비책들을 쏟아냈다.

유리는 “이럴때일수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해”라며 멘탈을 관리했다. 하지만 이내 백반집은 각종 문제들로 삐그덕거리며 예민해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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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사천재 백사장'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