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 정국이 마치 연인같은 포스로 근황을 전했다.
14일 뷔가 개인 계정을 통해 요즘 근황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같은 방탄소년단 멤버인 정국과 투샷.
팬들은 두 사람 투샷에 "뷔 여자친구인 줄", "뷔는 잘생기고 정국은 예쁘게 생겼다", "두 사람 투샷 오랜만이라 더 반가워요"라며 뜨겁게 반응했다.
한편, 뷔와 정국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이 5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9,446,687과 비교해보면 5.32%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