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뒷태·초미니 각선미 20대도 부러워 하겠네!

배우 고소영이 일상 사진을 남겼다. 

11일, 고소영은 편안하고 여유로운 모습의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짧은 핫팬츠에 파란색 청남방으로 청청패션을 소화했다. 특히 고소영의 남다른 각선미와 뒷태 패션 센스까지 더해져 50대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고소영은 쥬얼리 브랜드를 론칭해 사업 시작을 알렸으며 현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고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