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오후 비는 ‘날씨가 … 너무 좋다 좋은xx 가요!!!! 클럽 가즈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헬스클럽을 방문한 비의 모습.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한 비는 날이 좋아도 피트니스 센터를 찾아 운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비의 남다른 비율과 탄탄한 몸매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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