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김연아… 블랙 드레스 입고 멍 때리는 '피겨퀸'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5.04 20: 08

피겨여왕 김연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오후 김연아는 ‘멍~’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명품 브랜드 D사 행사에 참석한 김연아의 모습. 김연아는 작은 얼굴과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멍연아도 예쁘다’ ‘멍 때리고 있어도 예뻐’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기기도.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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