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일명 '얼빡샷'을 통해 미모를 과시했다.
2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는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와 함께 진행한 커버 및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임윤아는 세 가지 콘셉트의 뷰티 룩을 연출했는데, 결점 없는 피부 표현과 함께 립 컬러에 따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임윤아는 오는 6월 공개되는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 연출 임현욱)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새 한국영화 ‘2시의 데이트’(감독 이상근)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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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