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GV 행사가 열렸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영화.
감독 김한민, 배우 박해일, 변요한이 관객과의 만남을 갖고 있다. 2022.10.06 /cej@osen.co.kr
박해일-변요한, '부국제 등장한 이순신과 와키자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06 14: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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