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다독이는 박세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08 19: 18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2루 두산 선발 최원준이 LG 김현수에게 역전 우중월 스리런 홈런을 허용하자 포수 박세혁이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2022.07.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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