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언과 이야기 나누며 더그아웃 향하는 김민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08 19: 17

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수비를 마친 한화 김민우가 포수 박상언과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2.07.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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