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솔로포' 허경민, '표정에서 느껴지는 기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08 18: 45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두산 선두타자 허경민이 선취 좌월 솔로포를 날린 뒤 페르난데스와 기뻐하고 있다. 2022.07.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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