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로 첫 음악감독 나선 윤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05 15: 53

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뒤틀린 집’ (감독 강동헌)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뒤틀린 집’은 전건우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미스터리 하우스 호러다.
음악감독을 맡은 가수 윤상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2.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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