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헌트’ (감독 이정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오는 8월 10일 개봉 예정.
배우 정우성, 허성태, 전혜진, 이정재(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2.07.05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