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헌트'로 관객들 만나는 허성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05 11: 35

5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헌트’ (감독 이정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오는 8월 10일 개봉 예정.
배우 허성태가 인사말을 준비하고 있다. 2022.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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