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페냐,'KBO에서 아쉬운 첫 실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03 14: 50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2루 한화 선발 페냐가 키움 김웅빈에게 역전 2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03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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