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경 코치,'창모야! 이번 이닝까지만 가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28 20: 19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NC 김수경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구창모 선발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6.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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