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내던지는 이정후,'멀리 도망가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28 19: 59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2루에서 키움 이정후가 우월 스리런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2.06.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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