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철,'1루 잡을수 있었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28 19: 53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2사 LG 손호영의 내야안타때 미끌어지며 1루 송구했던 서호철 3루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2.06.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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