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창모야! 괜찮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28 19: 38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2사 3루 LG 채은성의 타석 폭투때 홈 득점 성공한 LG 박해민이 자신에게 걸려 넘어진 구창모를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 2022.06.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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